본문 바로가기

2024

Take 212

 

안녕하세요?

 

기준점을 갖고 있다면 많은 일들을 보다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그에 준거하여 일관성 있는 판단을 하고 우선 순위를 정한 후 일을 추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기준점은 숱한 고민과 시행착오를 통해 서서히 쌓여 체화 되며 음악 감상에서의 그 대표적인 예는 좋은 음악을 신뢰성 있게 고를 수 있는 선구안입니다.

 

오늘은 1) 알앤비/소울, 2) 싱어송라이터/컨트리, 3) 사이키델릭 4) 프로그레시브/아트, 5)익스페리먼트, 6) 일렉트로닉 등의 분야 등에서 아직은 설익은 저만의 기준점을 시험Test하겠습니다.

 

 

 

 

 

 

 

1)Cindy Lee - Dracula

 

 

 

1)Jalen Ngonda – Come Around and Love Me

 

 

 

2)Peter Laughner – Cinderella Backstreet

 

 

 

2)Mickey Newbury – Wish I Was

 

 

 

3)Acid King – One Light Second Away

 

 

 

3)Bardo Pond – Destroying Angel

 

 

 

4)Ozric Tentacles – Storm in a Teacup

 

 

 

4)Haunt the Woods – Said and Done

 

 

 

5)Battles - Africastle

 

 

 

5)Mining – Petrichor

 

 

 

6)Anthony Naples – Orb Two

 

 

 

6)Young Fathers – I Saw

 

 

'2024' 카테고리의 다른 글

Take 214  (0) 2024.05.05
Take 213  (0) 2024.05.03
Take 211  (0) 2024.04.24
Take 210  (0) 2024.04.22
Take 209  (0) 2024.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