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준점’을 갖고 있다면 많은 일들을 보다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그에 준거하여 일관성 있는 판단을 하고 우선 순위를 정한 후 일을 추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기준점은 숱한 고민과 시행착오를 통해 서서히 쌓여 체화 되며 음악 감상에서의 그 대표적인 예는 좋은 음악을 신뢰성 있게 고를 수 있는 ‘선구안’입니다.
오늘은 1) 알앤비/소울, 2) 싱어송라이터/컨트리, 3) 사이키델릭 4) 프로그레시브/아트, 5)익스페리먼트, 6) 일렉트로닉 등의 분야 등에서 아직은 설익은 저만의 기준점을 시험Test하겠습니다.
1)Cindy Lee - Dracula
1)Jalen Ngonda – Come Around and Love Me
2)Peter Laughner – Cinderella Backstreet
2)Mickey Newbury – Wish I Was
3)Acid King – One Light Second Away
3)Bardo Pond – Destroying Angel
4)Ozric Tentacles – Storm in a Teacup
4)Haunt the Woods – Said and Done
5)Battles - Africastle
5)Mining – Petrichor
6)Anthony Naples – Orb Two
6)Young Fathers – I Sa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