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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Take 229

 

안녕하세요?

 

Eric Clapton은 록 역사상 위대한 기타리스트이자 세계적인 히트곡들을 만든 뮤지션이지만 창조적인 아티스트 타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성 밴드들과 솔로 활동 위주로 걸어온 족적을 살펴보면 그는 오히려 응용력이 탁월하고 주변을 잘 활용하는  재주가 많은 인물입니다.

 

JJ Cale은 변치 않는 자신만의 신념으로 평생 Tulsa Sound- 블루스, 컨트리, 록큰롤, 스왐프 팝 등이 합쳐진 사운드-를 알리고 발전시키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던 독창적인 아티스트입니다.

 

Eric70년대 솔로 활동 시기에 JJ의 곡들- <After Midnight>, <Cocaine> -을 커버하거나 Tulsa Sound풍의 노래들 – <Tulsa Time>, <Lay Down Sally>, <Promises> -을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그는 2006년에는 JJ와 공동 앨범 <<The Road to Escondido>>, 2014년에는 JJ에 대한 헌정 앨범 <<The Breeze: An Appreciation of JJ Cale>>을 주도하기도 하였습니다.

 

오늘은 Eric JJ의 음악들을 감상하며 뮤지션들 간의 영향력Influence’활용성Usability’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Eric Clapton – After Midnight

 

 

 

 

JJ Cale – After Midnight

 

 

 

 

JJ Cale – Hey Baby

 

 

 

 

Eric Clapton – Lay Down Sally

 

 

 

 

Eric Clapton – Tulsa Time

 

 

 

 

Eric Clapton – Promises

 

 

 

 

JJ Cale - Magnolia

 

 

 

 

JJ Cale – Sensitive Kind

 

 

 

 

JJ Cale and Eric Clapton – Anyway the Wind Blows

 

 

 

 

JJ Cale and Eric Clapton – Heads in Georgia

 

 

 

 

Eric Clapton and Tom Petty – Rock and Roll Records

 

 

 

 

Eric Clapton and Mark Knopfler - Some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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