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즈음은, 왜, 8,90년대의 Dream Theater, Jane Addiction, Tool과 같은 밴드들이 나타나지 않는 걸까요?
60년대의 The Beatles, 70년대의 Sex Pistols, 80년대의 Michael Jackson, 90년대의 Nirvana - 이들을 묘사하는 단어들은 ‘적절한 시간/적절한 장소Right Time/Right Place’와 ‘적재적소適材適所’ 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Beyonce, BTS, Taylor Swift가 대중 음악을 이끄는 2000년대 이후에 고군분투孤軍奮鬪하는 젊은 록 뮤지션들의 심정心情을 곰곰이 생각해 봅니다.
오늘은 ‘이 블로그는 현 시점에서 과연 적절한 역할을 하고 있는가?’ 라는 질문도 제 스스로에게 함께 던져봅니다.
Clutch - 10001110101
Arctic Monkeys – R U Mine?
Royal Blood – Mountains at Midnight
The Black Keys – Shine a Little Light
Interpol – Rest My Chemistry
Russian Circle – Young Blood
Tame Impala – New Person, Same Old Mistakes
Empire State Bastard - Stutter
Yard Act – Dream Job
Black Lebel Motorcycle Club – Spread Your Love
Rolo Tomassi - Rituals
Black Country, New Road – Athens, Fran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