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록 음악은 1950년대(기반 구축), 60년대(태동 및 성장), 70년대(전성기), 80년대(전환기), 90년대(일시적 반등기)를 지나오며 2000년대에 이르러 주류에서 힙합과 알앤비, 전자음악 등에 밀리며 긴 침체기를 맞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밀레니엄의 처음 10년동안 록 음악은 획기적인 혁신이나 독보적인 뮤지션의 부재인 상태에서 다양한 장르/스타일들의 융합을 중심으로 그 활동들을 이어왔습니다.
구체적으로는 1)복고Retro/Revival의 유행, 2)전자 음악Electronic의 적극 도입, 3)인디 록의 메인스트림 입성, 4)포스트 그런지, 누 메탈, 팝 펑크, 이모 등 하위 장르의 활성화와 더불어 5)팝, 싱어 송 라이터, 포스트 록 위주의 감성적인 음악들도 공존하였습니다.
오늘은 2000년대 록 음악들을 들으며 아직은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록의 전통을 체감하겠습니다.
The Archie Bronson Outfit – On the Shore
Elastica – How He Wrote Elastic Man
Lightning Volt – Dracula Mountain
Queens of the Stone Age – Sick, Sick, Sick
Fuck Buttons – Surf Sola
The Rapture – House of Jealous Lovers
Jennifer Gentle – Circles of Sorrow
Jim Bryson – Clear the Crowds
Dustin O’Halloran – Opus 20
The Streets – Dry Your Eyes
The Kingsbury Manx – Fields
Bark Psychosis – 400 Winter
My Morning Jacket – Just One 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