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상에는 각자의 역할이 있고 목표와 스타일이 다르기에 주류와 비주류 중 어느 것이 옳고 그르다고 단정지을 수 없으며 우리는 스스로 선택하여 그에 따라 책임지고 살아갈 뿐입니다.
오늘은 여러 갈래 각자의 길을 걸어가고 있지만 한결같음이 돋보이는 신, 구 인디 뮤지션들 몇 팀을 만나겠습니다.
Half Japanese – We Are Giant
Sunny Day Real Estate - 8
Helium - #12 L’Enfant
Future Island – The Fight
Deerhunter – Death in Midsummer
Unsane - Alleged
Osees – Chem Farmer/Nite Expo
Ty Segall - Whisper
King Tuff – How I Love
Ariel Pink – Dayzed Inn Daydreams
The Walkmen – The Rat
Public Broadcasting Service – This New No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