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나간 한 해를 마무리 짓고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려는 시기입니다.
정신없이 분주한 나날들이지만 그럴수록 가끔은 침잠하여 자신만의 쉼표가 필요한 때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잠시 멍하니 눈을 감고 앉아 함께 음악에 귀를 기울여 봅니다.
2023년에도 저의 보잘 것 없는 글과 추천 음악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공감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iko Ishbashi – Drive My Car(kafuku)
Andres Batista - Granada
Yard Act – Dead Horse
Rod McKuen - Jean
Coldplay – A Sky Full of Star
The Doobie Brothers – There’s a Light
Diana Ross – I’m Coming Out
Styx – Come Sail Away
UFO - Try Me
Alice in Chains – Frogs
Deftones - Pompeji
Dream Theater – Endless Sacrifice
Marillion - E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