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어스The Doors라는 밴드 명은 올더스 헉슬리Aldous Huxley의 저서, ‘인식의 문’ The Doors of Perception에서 따왔으며 조지 해리슨은 인도의 시타Citar 음악에서 큰 영감Inspriration을 받았습니다.
슬라이 스톤Sly Stone과 프린스가 소울, 펑크Funk와 알앤비 분야에서 그랬듯이, 질 스콧 헤론Gil Scott-Heron은 힙합 신에서, 지미 핸드릭스는 록 기타 부문에서, 오지 오스본은 메탈에서 수많은 후배 뮤지션들에게 음악적 혼을 불어넣었습니다.
90년대 그런지 뮤지션들은 닐 영을, 브릿팝 뮤지션들은 폴 웰라를 그들의 음악적 대부로 삼기도 했습니다. 저는 젊은 시절, 엘리아스 카네티Elia Canetti의 책, ‘군중과 권력’을 통해 시적인 상상력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메마른 들판을 흠뻑 적시는 단비와도 같은 예술적 영감Artistic Inspiration의 일부를 감상하겠습니다.
The Doors – Break On Through
George Harrison – My Sweet Lord
Sly & The Family Stone – Family Affair
Prince – Little Red Corvette
Gil Scott-Heron – The Revolution Will Be Televised
Jimi Hendrix – Little Wing
Black Sabbath – War Pigs
Ozzy Osbourne - Crazy Train
Neil Young & Crazy Horse– Hey, Hey, My, My (Out of the Blue)
Neil Young – Down By The River
The Jam – Man In The Corner Shop
Paul Weller with Noel Gallagher – That's Entertain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