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209
안녕하세요? 노이즈(Noise: 소음)는 록 음악의 근간입니다. 60년대 중반, Kinks의 로부터 비롯된 노이즈의 활용은 Psychedelic Rock, No Wave, Noise Rock, Shoegaze, Industrial Rock, Experimental Rock으로 그 명맥이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현재는 기술의 발달로 전기기타 외의 수단들로도 노이즈를 만들 수 있으며 Pop, Metal, Post Punk , Indie, Electronic의 다양한 영역에서도 노이즈를 접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하찮은 소음 따위를 멋진 음악으로 변신시키는 일단一團의 마법사들을 만나겠습니다. Nabihah Iqbal – Closer Lover Best Coast - Boyfriend Cheatahs -Th..